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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기구 판매 2년차 청년사장 정윤태 사장.(사진=이재윤 기자) |
서른 한 살, 주방기구 판매 2년차 청년사장 정윤태 사장은 자신감이 넘쳤다. 신제품도 취급하지만 주로 중고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최근 소비자들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이용을 많이 하면서 그 영향도 받고 있다.
“군인정신으로,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죠. 처음 일을 배우기로 했을 때 앞으로 비전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워낙 다이나믹하고 요즘은 또 변화가 빠르다 보니까 아직은 좀 불투명하고 불안한 것도 좀 있어요. 그래도 충분히 자신은 있어요.”
인터넷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할 수 없는 A/S나 서비스에서의 장점을 살리면 충분히 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 ▲업소용 주방용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식기세척기부터 냉장고 등 식당에서 사용하는 용품들이 주요품목들이다.(사진=이재윤 기자) |
업소용 주방용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식기세척기부터 냉장고 등 식당에서 사용하는 용품들이 주요품목들이다. 코로나 19로 문을 닫은 음식점들도 많은데 새롭게 문을 여는 시장은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정윤태 사장도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제 개인적으로 배워야 할 부분도 많고, 외부적으로 이런 코로나 영향이 남아 있어서 현실이 쉽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거라 믿어요.”
정윤태 사장은 스스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청춘이 가진 힘이자 경쟁력이 아닐까 싶었다. 시장을 둘러싼 여러 주변 환경들이 결코 녹록친 않지만 청춘의 열정으로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다. 청춘의 열정이 시장을 다시 뛰게 하는 힘이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재윤 기자 lieh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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