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카페 문이 열리며 낯익은 얼굴이 들어왔다. 아기를 안고 있었다. 이 카페에서 데이트하다 결혼한 커플이었다. 신혼집이 멀어 발길이 끊겼던 그들이 1년 반 만에 아이를 안고 다시 찾아왔다. "갑자기 이곳의 커피가 생각나서 굳이 차를 끌고 왔다"고 했다. 너를봄 대표는 이 순간을 이렇게 말한다. "이런 손님들이 많아지는 게 저의 목표예요." 창업 5년째, 카페 너를봄은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
"힘들고 안 좋은 일들의 대화를 나누셨다면, 이곳에서 이야기 나누고 돌아가실 때엔 좋은 이야기만 갖고 가셨으면 해요."
① 29살의 결심 — 미용 7년을 접고 커피로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메이크업을 전공해 프리랜서 포함 7년을 일했다. 일은 많았지만 금전적으로는 마이너스였다. 출장을 다니며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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