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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초점] 지역축제 바가지 근본 원인과 해결책은?
이경희 기자 2023.06.26
“지역축제 바가지 근본적 원인은 상인의 욕심일까?”재래시장은 옛 기억의정겨움과전통적인맛과 멋을간직한곳으로자리매김해왔다.하지만최근일부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한 어지러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상인들의불친절한태도와바가지요금등의논란이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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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공항시장 포장·배달 전문 횟집...“맛도·신선함도·서비스도 늘 최고로”
이경희 기자 2023.06.22
대구 공항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 바로 앞 삼거리 코너에 위치한 ‘미도활어회’, 지난 5월부터 장사를 시작한 이곳은 포장, 배달 위주로 장사를 하고 있다. 가게 앞에는 배달 주문이 오면 타고갈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고, 손님들이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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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육군 상사 제대 후 서 생선 장사, 임창민 사장의 하루
이재윤 기자 2023.06.14
‘형제생선’ 임창민 사장은 육군 상사로 제대 후 5일장을 돌며 2년여 장사를 시작했다. 용산종합시장에 자리를 잡은 건 21년 전, 매일 밤 11시~12시면 칠성시장에서 장을 보고, 새벽 2시면 시작되는 공판장에서 다시 장을 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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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36년 야채 상인’ 송태숙 사장 “요즘 시장에도 대이어 장사 하는 젊은이들 많아 부럽기도 하다”
이재윤 기자 2023.04.25
“그때는 사람들한테 치일 정도였지.” 팔달신시장에서 36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성주상회’ 송태숙 사장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희미한 웃음을 지었다. 아이들 유치원 보낼 때쯤 시작한 장사가 어느덧 40여년을 앞두고 있으니 세월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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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배터리 박사’ 양성원 사장 “우리 인생도 충전이 필요하다”
이재윤 기자 2023.04.20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한쪽 벽면 가득 배터리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시중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일반 건전지부터 시계에 들어가는 동그란 건전지, 그리고 생소한 모양의 건전지까지. 건전지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게 익숙하다는 듯 양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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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두부 장인’ 안규태 사장의 천연 먹거리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3.04.07
고소한 두부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고, 갓 짜낸 포도즙 한 모금에 온몸에 청량한 기운이 퍼진다. 원대신시장 ‘두부건강원’ 안규태 사장은 6년 전 이곳에서 지인이 하던 건강원을 인수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부는 초가을부터 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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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탐방] 찾아가는 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좋은 술, 이예령 대표
최종원 리포터 2023.03.31
2018년과 2020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약‧청주 부문 대상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으며 청와대 만찬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가나 정상 만찬에 사용되는 '천비향 약주'를 비롯한 명품 술을 만들고 있는 농업법인 ㈜좋은술의 이예령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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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무색소, 우리쌀 떡집’ 김용판·박은숙 부부의 건강한 우리 먹거리 지키기
이경희 기자 2023.03.09
‘무색소, 우리쌀’ 대영떡집 김용판, 박은숙 부부가 제일 강조해달라는 말이다. 떡의 색깔을 내는 데 인공색소를 쓰지 않고 천연재료의 색을 그대로 낸다. 검은색은 검은깨로, 노란색은 단호박으로 내는 식이다. 뿐만 아니다. 떡에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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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40년째 떡집만 고집해온 김창귀 사장의 철학과 자부심
이재윤 기자 2023.02.21
“첫째 재료가 좋아야죠. 그리고 다른 음식들처럼 간을 잘 맞추는 거죠.”김창귀 사장은 “재료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떡집을 한 지 40년, 오랜 세월 쌓인 노하우는 김 사장의 떡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자부심과도 맞닿아 있다.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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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인테리어 소품 가게 박지민 사장 “집안 분위기와 전체적으로 조화가 중요”
이경희 기자 2023.02.09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확 잡아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눈이 행복해진다. 집안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양각색의 소품들이 가득하다.“다른 엄마들처럼 애들 키우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애들이 다 크고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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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50년째 한복집 운영 김주란 사장 “우리 전통 잘 살렸으면 좋겠다”
이경희 기자 2023.01.31
“친구 따라갔다가 좋아서 배운 게 지금까지 하고 있어죠.”김주란 사장은 50여년째 한복집을 하고 있다. 명절이나 집안 잔치 때는 한복을 당연히 입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한복도 10년 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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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어머니 가게 물려 받은 26세 안도현 사장의 꿈
이경희 기자 2023.01.27
26세의 안도현 사장, 어머니가 하던 일을 이어서 하게 된 것인데, 이제 3년차에 접어들었다. 예단함을 비롯해 각종 혼수예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결혼시장이 아무래도 간소화되고 있고 한복이나 전통혼수 같은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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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홍삼에 진심을 담다’ 이말연 사장 “욕심내지 않고 손님들이 좋은 상태서 드실 수 있을 만큼만 달여”
이재윤 기자 2023.01.25
성당시장 아케이드 초입에 자리한 ‘홍삼월드’ 매장 전면에 귀한 약초들로 담은 술이 가득하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모두 ‘비매품’이라고 적혀있다.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 이말연 사장이 주말마다 산에서 채취해 온 약재들로 담은 것이라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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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잡채 장인’ 김점이 사장 “잡채를 비빔면처럼 내는 메뉴 연구 중”
이경희 기자 2023.01.20
대명시장 ‘저미네’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맛도 잡고 손님도 잡았다.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무작정 시장에 좌판을 깔고 수박을 팔아보았다.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 손님만 기다리자니 몸이 쑤셨다. 뭔가 쓸고 닦고, 치우며 움직여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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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축산업 김길수 사장 “어려운 시기 겪었고 곧 좋은 철 안 오겠냐?”
이재윤 기자 2023.01.13
“좋은 철만 바라고 있어요.”김길수 사장은 코로나 19로 피해가 크지 않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모든 시장 상인들 마음도 그럴 거라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이 풀려서 조금씩 나아지겠죠.”장사를 한 이래로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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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한자리서 붙박이 30년’ 이승우 사장 “골목상권 무너지는 걸 이 자리서 몸소 체감”
이재윤 기자 2023.01.05
삼성시장 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이곳에서 붙박이로 3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이승우 사장은 “우리 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시작했는데 지금은 손자가 들”이라며 허허 웃었다. 초등학교 다니던 아들이 손자를 안겨준 세월만큼 시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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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침구류 장인’ 백인연 사장 “백화점보다 저렴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빠르게 순환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
이재윤 기자 2022.12.28
서문시장 1지구 시장통로는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1층에 자리 잡은 침구류 매장 ‘하이천’ 백인연 사장도 이불을 사기 위해 나온 모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계절이 바뀔 때면 아무래도 침구류 교체를 위해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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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족발에 진심을 담다’ 라광식 사장 “매운 맛 안 나고 깔끔한 맛이 우리만의 비법”
이재윤 기자 2022.12.21
‘놀부왕족발’, 이름이 못됐다. 관문상가시장 ‘놀부왕족발’ 라광식 사장은 “처음에 가게 이름을 지을 때 이름을 못되게 지어야 장사가 잘된다고 해서 ‘놀부’라고 지었다”며 웃었다. 가게 앞 진열대에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족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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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이석진·이동미 노부부의 40년 세월이 녹아 있는 참기름집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2.12.20
광덕시장은 작은 동네시장이다. 그러다보니 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주변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예전에는 대구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유명했던 만큼 시장도 번성했다. 세월이 흘러 하나, 둘 떠나고 이제는 연로한 어르신들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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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人줌] 찌짐 전문점 이엽분 사장 “20년 동안 맛도, 정성도 변함없이 유지”
이경희 기자 2022.12.16
전통시장에서 20년 동안 ‘찌짐’을 구워 온 이엽분 사장. ‘찌짐’은 ‘전’의 경상도 사투리인데, 가게 이름을 ‘찌짐전문’으로 지었다. 그만큼 찌짐에 자신이 있다는 표현이다. 노릇한 전들이 가득한 진열대 앞에 서니 군침이 돌았다.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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