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창업人]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느낌으로" … 반려동물 카페의 따뜻한 철학
- 김영란 기자 2026.01.30
- 서울 은평구의 작은 카페 '이일삼점'을 운영하는 황수영 대표(41)를 만났다. 출판사에서의 경력을 접고, 좋아하는 만화와 커피의 세계로 뛰어든 그녀. 지난 4년간 만화카페를, 지난 5년간 반려동물 카페를 운영하며 동네의 편안한 쉼터를 ...
- [소상공人줌] 청결과 진심 어린 친절로 만든 서울 속 제주의 맛, 어멍네 고기국수
- 이경희 기자 2026.01.28
- 제주도 향토음식 전문점 '어멍네 고기국수'를 운영하는 홍수안 대표(61)를 만났다. 여행사에서 일본어 가이드로 일하던 그녀는 관광객의 감소로 수입이 줄어들자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7년간 제주도의 향토음식을 알리고, '제주도보 ...
- [匠人 줌인] 플라잉요가·번지피지오 전문 스튜디오, 코로나를 딛고 강사 육성 센터로 성장하다
- 이경희 기자 2026.01.23
- 경기도 하남 미사리에 위치한 '미사 제이스튜디오 플라잉요가 & 번지피지오 본점'을 운영하는 김봉진 대표(45)를 만났다. 아내가 요가 강사로 일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이 사업은, 연신내에서의 4년 운영을 거쳐 2021년 ...
- [청년창업人] 송지원 대표, "그날 만든 빵은 그날만 판다" … 제빵사의 7시 오픈 철학
- 김영란 기자 2026.01.21
- '빵을 굽는 남자'의 줄임말, 빵굽남. 이름처럼 단순하고, 이름처럼 정직한 동네 빵집이다. 송지원 대표는 어릴 때부터 빵집을 직접 하겠다는 꿈을 품고 살았다. 조리와 제빵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취사병 시절 만난 지인 덕분에 제빵의 길 ...
- [청년창업人] 30년 넘게 살아온 동네에서 꿈을 펼치는 바리스타 창업가 판경현 대표
- 이경희 기자 2026.01.19
- 서울 한 골목에서 카페 '워크엑스(WORK X)'를 운영하는 판경현 대표(34)를 만났다. 어릴 때부터 커피 관련 일을 해온 그녀는 '손님들이 일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편히 쉬다 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공간을 열었다. 카페명 ' ...
- [소상공人줌] "달빛처럼 조용히, 그러나 오래"…취미가 가게가 된 날, 달빛양과점 대표의 진짜 이야기
- 이경희 기자 2026.01.16
- 이름부터 다르다. '달빛양과점'. 양과점(洋菓店)이라는 오래된 단어에 달빛을 얹었다. 화려한 브랜딩도, 대형 프랜차이즈의 화력도 없다. 그저 골목 안 작은 가게에서,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달콤해지기를 바라며 반죽을 치댄다. 그 ...
- [소상공人줌] 원동상인회 권구성 회장, 30년 넘게 원동에서 살아온 상인의 땀과 신뢰가 만들어낸 결실
- 김영란 기자 2026.01.14
- 경기도 오산시 원동.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5분 거리에 의류, 음식점, 각종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분포된 상권이 있다. 원동상점가다. 권구성 회장(49)은 이 자리에서 23년, 원동에서 일한 지 3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2020년 4월 ...
- [청년창업人] 서비스마인드 하나로 여러 지점을 일군 30대 여성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
- 이경희 기자 2026.01.12
- 2018년, 커피의 세계에서 독특하고 따뜻한 여정이 '보:은하다' 카페의 개업과 함께 시작되었다. '보:은하다'는 단순한 이름이 아닌, 따뜻함과 편안함을 약속하는 경험이다. 고객들은 친근한 분위기와 함께, 직원과 단골들 사이의 깊은 ...
- [청년창업人] 14년 경력을 고향 동네에 바치다, 증산동의 랜드마크를 꿈꾸는 베이커리 카페 최정한 대표
- 김영란 기자 2026.01.09
- 베이커리 카페 '펀스터'를 운영하는 최정한 대표를 만났다. 2023년 5월 오픈한 이곳은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부터 빵 제조까지 모든 것을 생산하며, 프랑스 빵을 기반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각색한 고퀄리티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최정 ...
- [소상공인줌] 느려도 제대로, 카페겸 이야기…불광천 뷰 융드립 커피의 따뜻한 철학
- 이경희 기자 2026.01.07
- 카페겸(,). 쉼표 하나가 이름이다. 불광천 산책로에서 편안하게 불광천 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커피 한 잔을 곁들이는 공간. 김근해 대표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카페 창업을 알아보던 중 융드립 커피의 풍성한 매력에 빠졌다. 단골 카페 사 ...
- [匠人 줌인] 목사님의 축구 사랑이 아카데미로 "아이들의 출구를 만들어온 20년"
- 김영란 기자 2026.01.05
- 서울의 한 초등학교 옆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포스 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전병훈 대표를 만났다. 목사로 20년간 불량학생을 지도해온 그가 2021년 12월 정식으로 축구클럽을 창설했다.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체력을 동시에 ...
- [청년창업人] 핸드드립 15년, 신림동 터줏대감 '마티스커피' 하진심 대표 카페의 철학
- 김영란 기자 2026.01.02
- 서울 신림동에서 13년간 '마티스커피'를 운영하는 하진심 대표(44)를 만났다. 중국에서 7년간 사업을 경험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바리스타로 시작했다. 지난 13년간 손으로 하나하나 내려내는 핸드드립 커피로 신림동의 명물 카페를 만 ...
- [경영의 달人] "장사 잘 되는 가게보다, 안 되는 가게를 분석하라"… 인덕원 8년 조개전골 맛집의 생존 철학
- 이경희 기자 2025.11.13
- 인덕원에서 8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는 조개전골 집이 있다. 대물조개전골. '대물(大物)'이라는 이름처럼 큰 그릇에 조개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낸다. 박태현 대표(49)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친구 가게를 도우면서 요식업에 눈을 떴다. ...
- [청년창업人] "나만 아는 아지트 비밀기지 컨셉" 29세 여성 사장의 아지트 카페 김승지 대표
- 이경희 기자 2025.09.30
- 어른이 된 후에도 어릴 적 비밀기지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초성을 맞춰야만 주문 가능한 비밀 음료, 미국에서 배워 온 바나나푸딩, 지하 대관 공간까지. 김승지 대표의 선유기지 이야기 이다. '선유기지.' 누구나 어릴 때 가질 ...
- [소상공人줌] 탄자니아 대사관이 인증한 원두, 세계와 공정무역하는 마곡의 카페
- 김영란 기자 2025.09.25
- 마곡의 새로운 지역으로 불리는 곳에서 커피 전문점 '리제르바'를 운영하는 조현숙 대표(43)를 만났다. 디자인 회사 운영자에서 커피 사업가로 전환한 그녀는, 단순한 '수익'을 넘어 '가치'를 추구한다. 세계의 우수한 원두를 직수입하고 ...
- [소상공人줌]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수제 디저트의 조화" … 케이크 가게에서 카페로 확장
- 이경희 기자 2025.09.24
- 서울에서 디저트 카페 '로스터리1014'를 운영하는 부부 사업가를 만났다. 남편은 로스팅에, 아내는 디저트에 각각 책임을 나누어 2023년 4월 오픈한 그들은, "귀찮더라도 미루지 말자"는 공동의 철칙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① 창 ...
- [청년창업人] 7가지 감정으로 마시는 차 한 잔 … 차(茶) 업계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청년 이승우 대표
- 이경희 기자 2025.09.23
- 8년 전, 우연히 읽은 한 편의 글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제목은 '느리게 사는 삶'. 그 속에서 차(茶) 한 잔이 빠름과 급함을 내려놓게 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내가 가야 할 길이구나"라는 직감이 몰아쳤다. 건축전기설계에서 비건 ...
- [청년창업人] 너를봄 대표, "메이크업에서 바리스타로" … 29세에 시작한 수제청 카페의 따뜻한 이야기
- 김영란 기자 2025.09.19
- '너를봄.' 따뜻한 이름의 카페다. 정이 많고 따뜻한 카페가 되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손님들도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다.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미용(메이크업) 전공이었고 프리랜서 포함 7년을 일했다. 일은 더 많이 했지만 금전적으 ...
- [청년창업人] 오캐드 명정호 대표, "하루에 한 잔, 너만의 시간을 가져라"… 29세 청년의 동네 카페 도전기
- 김영란 기자 2025.09.19
- 'OCAD(오캐드).' One Coffee A Day의 줄임말이다. 하루에 커피 한 잔, 바쁜 현대사회에서 5분이라도 자기만의 여유를 즐기라는 뜻을 담았다. 명정호 대표는 어학연수에서 돌아와 취업을 준비하던 중, 20대 초반부터 적어 ...
- [청년창업人] 베트남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반미·연유커피로 고향의 맛을 한국에 전하다
- 이경희 기자 2025.09.18
- '윤느.' 이안윤 대표의 베트남 이름 '안윤'과 동생 '안느'에서 마지막 글자를 한 글자씩 따서 만든 이름이다. 베트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한국에 와서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했지만 정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더 맞는 일을 찾게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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