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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양식 기반 한식퓨전 요리주점의 진심, 사부아르1983, 정해영 대표
김영란 기자 2025.09.16
대학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한 아르바이트에서 자영업의 매력에 빠지다. 직원 시절 느꼈던 성장의 한계, 내 소신과 철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올 때보다 나갈 때 더 행복하게 느끼게 하자는 경영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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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10년 제빵 경력 김병준 대표, 아내와 함께 만드는 수제 에그타르트의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5.09.11
'마이유(maiyu)'는 프랑스어로 '너와 나, 나와 너'를 의미한다. 이 이름처럼, 마이유는 처음부터 혼자가 아닌 '함께'로 시작된 가게다. 10년간 빵집 현장을 누빈 김병준 대표와 그보다 더 긴 경력의 제빵사 아내. 목수로 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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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業을 잇다] "아버지의 독서실을 딸의 화실로" 복합문화공간으로 피어난 가족의 꿈
김영란 기자 2025.09.10
25년간 고시생을 위한 독서실이었던 공간이 코로나를 계기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미술과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딸이 아버지의 공간을 드로잉 카페로 탈바꿈시켰다. 단순한 체험 카페가 아닌, 전시·클래스·대관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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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달人] 요리사의 손으로 빚은 프렌치 디저트 티그레 서울 이주연 대표의 맛있는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5.09.08
'티그레(Tigré).' 프랑스어로 '범 무늬가 있는'이라는 뜻이다. 아몬드 가루, 달걀 흰자, 끓인 버터를 섞어 구운 프랑스 디저트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주연 대표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10년간 요리와 디저트를 만든 파티시에다.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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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시크릿베이스 심형섭 대표, "취미를 사업으로"… 마블 피규어 갤러리 카페의 비밀기지
김영란 기자 2025.09.05
아이가 태어나면서 집에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피규어 취미. 접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까. 고민 끝에 심형섭 대표는 취미를 공간으로 꺼냈다. 서울에 피규어 디오라마 갤러리 카페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는 직장 근처 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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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옛것과 새것의 만남 70년 한옥에서 피어난 36세 청년이 만든 트렌디 찻집
이경희 기자 2025.09.04
커피 전성시대, 차(tea)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청년 창업자. 70년 넘는 한국 전통 가옥을 살려 고즈넉한 무드에 트렌디함을 입혔다. 2년간 기획하고 준비한 끝에, '온고지신'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했다. "차 문화가 젊은 친구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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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공허함을 채우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교육 카페 블랭크, 이현규 대표
이경희 기자 2025.08.07
요식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교육으로 전하고 싶었던 30세 청년. '블랭크'는 빈 공간. 직장생활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장소가 되고 싶다. 카페보다 교육이 중심. 클래스 매출로 빠르게 안정화에 성공. "오픈빨을 믿지 마라. 지인에게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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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디자이너가 고기를 굽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메뉴로"
이경희 기자 2025.06.13
이번에는 삼겹살의 육즙과 미나리의 상큼함을 결합한 혁신적인 요리인 미나리 삼겹살을 소개한다. 미나리 삼겹살은 신선한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영양가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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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匠人 줌인] 25년의 판메밀, 손님은 매상이 아니라 좋은 이웃
김영란 기자 2025.06.11
① IMF가 만든 메밀 가게메밀촌 채영필(75) 대표는 원래 전업주부였다. 교사인 남편과 함께 평범하게 아이를 키우며 살았지만, IMF 외환위기가 삶의 방향을 바꿨다. "뜻하지 않게 IMF를 맞이하면서 가게를 시작하게 됐다."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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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홍윤관 대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의 새로운 모델" 어머니의 장터에서 꿈을 펼치다
이경희 기자 2025.06.09
홍윤관 대표의 메르카토는 단순한 베이커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시장 안 이탈리안의 탄생전통 시장에서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를 파는 가게.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신응암시장 안 메르카토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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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남편 사별 후 두 딸을 위해… 새벽마다 반죽 빚는 싱글맘의 4년
이경희 기자 2025.06.05
카페 창업은 꿈도 꾸지 않았다.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다 결혼했고, 아이들을 낳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사별이 찾아왔다. 직업군인이었던 남편이 떠났다. 두 딸을 혼자 키워야 했다.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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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달人] 父子 2대가 빚어온 수제 만두의 전통 만두명가 담원 윤성필 대표의 7년
김영란 기자 2025.06.03
서울 강남에서 전주 비빔만두 전문점 '만두명가 담원'을 운영하는 윤성필 대표를 만났다. 전주의 전통 음식을 서울로 옮겨 새로운 한끼 문화를 제시하는 젊은 사업가의 비전을 들어본다.① 창업 동기 - 전주 비빔만두의 재발견Q. 사업을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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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匠人 줌인] 25년 직장인의 새 시작, 생두 선택부터 로스팅까지 직접 하는 이승철 대표
김영란 기자 2025.05.30
목동커피 이승철 대표. 25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차렸다. 생두 선택부터 로스팅, 추출까지 커피 전 과정을 직접 다루는 장인이다.① 25년 직장인의 두 번째 인생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가 촘촘히 들어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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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15년 디자이너의 선물, 카페와 문구가 어우러진 모노도노
이경희 기자 2025.05.27
"모노도노"는 디자인과 음료가 만나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다. 이곳은 박근영 대표가 전직 디자이너로서 창업가의 꿈을 현실로 만든 공간이다. 그의 비전은 간단하다. 음료와 디자인 문구가 어우러져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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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匠人 줌인] 만두라 노희탁 대표, 30년 장인의 수제 만두, "맛이 정직하다"
김영란 기자 2025.05.22
서울 신림동에서 30년간 만두를 만들어온 노희탁 대표를 만났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만두의 손맛을 이어가며, 정성 있는 만두 만들기를 고집하는 장인의 철학을 들어본다.① 만두 장인의 길 - 30년 가족 사업Q. 만두 사업을 시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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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바즈 시장의 확장을 꿈꾸는 20대 청년 사업가
이경희 기자 2025.05.19
강남에서 프리미엄 바즈 전문점 '막시바즈'를 운영하는 은지효 대표를 만났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바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한국에 정착시킨 젊은 사업가다. 강남의 성공 기반 위에 건대로 확장을 추진 중인 그의 비전을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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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Play that dessert" … 탱고처럼 즐겁게, 쌀 디저트로 새 식문화를 쓰다
김영란 기자 2025.05.15
"슬로건이 'Play that dessert'예요. 즐겁게 디저트를 가지고 놀자! 이런 의미인데, 내가 즐겁게 만들고 손님을 대해야 맛으로도 좋은 경험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전공한 오유진 대표가 쌀 디저트 매장을 연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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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경기도 최대 가구거리의 30년 자부심"… 소상공인이 뭉치면 명물이 된다
이경희 기자 2025.05.13
30년 역사의 베테랑 상인들이 모인 경기도 최대 가구거리. 상록수 가구거리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지역 명물 축제를 꿈꾸며 안산시를 대표하는 가구거리로 성장하고 있다.이사, 입주, 혼수까지. 상록수 가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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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글 쓰는 일과 빵 만드는 일, 둘 다 좋아하니까"…방송작가가 만든 버터 풍미 가득한 디저트 가게
김영란 기자 2025.05.09
방송작가 10년 경력을 가진 여성이 좋아하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하겠다고 결심했다. 글 쓰는 일과 빵 만드는 일,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겸업의 길을 선택하다. '내가 먹고 싶은 디저트를 팔자'는 소신, 버터를 듬뿍 넣는 것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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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은혜의 기도로 시작한 무인 셀프카페"… 기독교 신자의 사업철학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5.05.08
초등학교 앞의 무인 셀프 카페 '홀리빈스'를 운영하는 안정숙 대표(44)를 만났다. 기독교 신자로서 은혜의 기도를 담아 시작한 이 카페는, 단순히 편의성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철학으로 지역 고객의 사랑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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