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관련 전시회 CP+가 취소됨에 따라 공식 발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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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에 참가 예정이었던 토키나 부스 (사진=Tokina) |
[소상공인포커스 = 지혜수 기자]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 토키나(Tokina)는 2020년 선보일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로드맵을 업데이트하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토키나는 당초 요코하마에서 개최될 일본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관련 전시회 'CP+'에서 올 신제품 렌즈 로드맵을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토키나 측은 약간의 업데이트 작업 후 공식으로 렌즈 로드맵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제품 렌즈군은 크게 4가지 섹션으로 나뉘며, 각 카메라 브랜드와 종류에 따른 렌즈 구성의 양상을 보인다. 먼저 니콘 F 마운트와 캐논 EF 마운트를 위한 atx-i 라인에서는 앞서 발표했던 11-16mm F2.8 CF와 100mm F2.8 FF 외에도 11-20m F2.8 CF 렌즈를 올여름 추가할 예정이다.
또 atx-m 시리즈에서는 소니 E마운트와 후지필름 X마운트에 각각 대응하는 23mm·33mm·56mm F1.4E와 23mm·33mm·56mm F1.4X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소니용은 여름 후지필름용은 가을에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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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키나가 준비한 2020년 신제품 렌즈 로드맵 (사진=Tokina) |
이밖에도 소니 풀프레임 E 마운트를 위한 85mm·35mm·50mm F1.8 FE 총 3종의 렌즈가 포함된 이번 토키나 측의 신제품 렌즈 로드맵에는 밝은 단렌즈 계열이 다수 포진한 것으로 보인다. 미러리스와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이 확대되면서, 렌즈 제조사들의 행보 또한 상당수 이 분야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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