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셰어링,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운영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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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까지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 진행 (이미지 편집=소상공인포커스) |
[소상공인포커스 = 이수근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내년 2월까지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ST모빌리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제주도와 데일리블록체인, GS칼텍스, KT, KAIST, 제주대학교, JDC 등 총 12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5월 시민주도형 스마트허브 'e-3DA(삼다)' 미래(생활) 도시로 응모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KST모빌리티는 e-3DA 실증사업에서 친환경 마스(MaaS) 플랫폼 '그리고(GREEGO)' 앱 개발과 운영,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탄소중립 마이크로 모빌리티 셰어링,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운영을 담당한다.
'그리고' 앱은 '친환경(GREEN) 이동수단(GO)을 연결하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전기택시 마카롱 그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전기자전거 마카롱 바이크, 전동 킥보드,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등 친환경 퍼스트 마일부터 미들 마일, 라스트 마일 모두를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그린 멀티모달 서비스'다.
KST모빌리티측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모빌리티와 숙박, 먹거리, 랜드마크 등 관광 콘텐츠를 결합시켜 통합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KST모빌리티는 제주도 내 GS칼텍스 주유소, GS25 편의점, 이마트 등 7곳에 전기 충전과 친환경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허브를 구축했다. 제주도민과 관광객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앱에 등록된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KST모빌리티측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모빌리티와 숙박, 먹거리, 랜드마크 등 관광 콘텐츠를 결합시켜 통합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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