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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굴 완료 디지털 전환 과제 세부 분류.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소상공인포커스 = 김완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디지털전환연대가 민간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산업부와 연대는 연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업인·전문가 간담회를 하고 그동안의 성가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대는 민간기업·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협의체다. 현재 28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부는 연대에서 도출한 과제 중 성공 가능성과 경제적 효과, 산업계 파급 효과가 큰 과제를 선별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연대는 지난해 10월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철강 6개 업종으로 출범했다. 이후 올해 6월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 소재 4개 업종을 추가해 현재 총 10개로 운영되고 있다.
160개에서 시작한 참여기업·기관도 현재 287개로 늘었고, 총 30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연대는 지난 1년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제품·서비스 개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과제 150개를 발굴했다.
산업부는 연대에서 발굴한 과제 중 올해 1차로 5개 과제를 선정해 3년간 280억원을 지원한다.
과제들은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소재 5개 업종에서 기업·기관이 각자 생성·보유한 데이터를 공유·분석해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연대는 연말까지 참여 기업·기관의 수를 300개로 확대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과제를 170개까지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3년간 약 3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통해 25개 과제의 사업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 민간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 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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