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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가입자 1000만 시대 눈앞에 다가와 (이미지=뉴시스) |
[소상공인포커스 = 이수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10월말 5G 가입자는 998만 3978명으로 집계,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전달보다 73만 5113명(7.9%) 증가한 수치다.
5G는 2018년부터 시작된 무선 네트워크 기술로, 애플이 첫 5G 아이폰 12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7037만 명 중 14.2%가 5G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해 4월 5G가 상용화된 지 1년 6개월 여 만에 사실상 1000만 명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는 갤럭시 노트20, 갤럭시S20 FE, LG 윙 등 잇따른 5G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5G 가입자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자별로는 SK텔레콤 가입자가 460만 8315명으로 전체 5G 가입자의 46.2%를 차지했으며, KT가 303만 9859명(30.4%), LG유플러스가 233만 1928명(23.4%)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알뜰폰 가입자는 전월 736만 5881만명에서 161만 명 넘게 증가해 10월말 898만 1998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8월말 이후 3개월 연속 증가되는 추세다. 다만 알뜰폰 5G 가입자는 3876명으로 전체의 0.0003%에 그쳤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전달보다 15만 8152명 증가한 7037만 3082명으로 조사됐고, 그중 2G 가입자는 56만3239명으로, 9월 대비 1만8063명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말까지 5G 가입자가 1200만 명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통신사별로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를 예고한 만큼 계속해서 가입자 증가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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