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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박형준 시장 주재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소상공인·소비자·창업·관광·청년 등 각 분야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민생경제 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더불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부산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기업경영 부담완화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경제 규제혁신 및 애로 해소 등 5대 분야 10개 과제에 총 5700여억 원의 지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포커스 / 김진우 기자 jw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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