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 연말 대목 준비… 12월 성수기 사전 전략 수립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5:17:37
  • -
  • +
  • 인쇄
연말 소비 패턴 분석 필수
재고 및 인력 관리 계획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강화
위기 상황 대응 계획 수립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12월 연말 대목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사전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 = 제미나이)

 

 

12월은 소상공인에게 연간 가장 중요한 달이다. 연말 선물 수요, 송년회 예약, 성수기 구매 등으로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기도 하다. 이 시기를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11월부터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그리고 위험 대응 시나리오까지 갖춰야 한다.


◇ 연말 소비 패턴 분석 필수
12월의 성공적인 경영은 철저한 11월의 분석과 준비에서 시작된다. 지난해 12월의 업종별 매출 추이를 상세하고 꼼꼼히 분석해야 하고, 올해의 전반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현실적인 예상 매출을 세워야 한다. 또한 날씨 변화, 공휴일 일정, 주요 이벤트 등 다양한 변수들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간별 판매량의 변화 추이를 정확히 예측하고, 각 주차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재고 및 인력 관리 계획
12월 대목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려면 재고 관리와 인력 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지난해의 판매 실적을 토대로 필요한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11월 말까지 모든 재고를 완벽하게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예상되는 판매량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추가 인력을 미리 모집하고 철저하게 교육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직원 모집은 늦어도 11월 초부터 시작해야 충분한 교육과 현장 적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연말 대목 성공을 위해서는 11월부터의 체계적인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사진 = 제미나이)


 

◇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강화
12월의 신규 고객 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고객들의 재방문과 재구매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우수 고객에 대한 특별 할인, 적립 포인트의 높은 지급률, 선물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의도적으로 높여야 한다. 카톡,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용해 주 1~2회 정도의 적절한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하되, 과도한 빈도로 고객 피로도를 유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연말 특별 이벤트와 한정 상품 정보를 미리 공지해 기대감과 구매 욕구를 미리 불러일으키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경희 기자 leegh0224@bizfocus.kr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전하는 언론 소상공인포커스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biz1966@naver.com

[저작권자ⓒ 소상공인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