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줌] 라이브커머스로 월 5천만 원 매출… 50대 떡집 사장님의 디지털 변신기
- 이경희 기자 2026.06.12
- ◇ “스마트폰 켜고 떡 자랑하니 손님이 줄을 섰다”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32년째 떡집을 운영하는 김순자 씨(54)는 2024년 12월 처음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했다. 코로나 이후 동네 매출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판로를 찾던 중, 30대 ...
- [소상공인줌]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사상 최고… “버틸 힘이 없다” 2분기 폐업 신호
- 이지원 기자 2026.06.11
- ◇ 연체율 1.84%, ‘경고등’을 넘어 ’비상등’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4월 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84%로 집계됐다. 201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고치다. 1년 전(1.27%) 대비 0.5 ...
- [소상공인줌] AI 챗봇으로 예약·문의 자동화… 1인 점포가 매출 30% 늘린 비결
- 이경희 기자 2026.06.10
- ◇ “혼자 일하는데 매출은 두 배 늘었다”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는 윤모 씨(35)는 지난해 11월 AI 챗봇 시스템을 도입한 뒤 월 매출이 870만 원에서 1,160만 원으로 33% 증가했다. 직원을 추가로 채용 ...
- [심층 분석] 장마·폭염 동시 습격… 침수·정전 피해 소상공인, 보험도 보상도 사각지대
- 이지원 기자 2026.06.09
- ◇ “물 한 번 차면 1년치 적금 날아간다”서울 동작구 사당동 지하 1층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박모 씨(46)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가게가 침수돼 약 2,8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냉장고 3대, 생맥주 디스펜서, 주방기기, 인 ...
- [심층 분석] 에어컨 켤수록 적자… 6월 전기요금 폭탄에 카페·식당 ‘냉방 딜레마’
- 이경희 기자 2026.06.08
- ◇ “냉방 끄면 손님이 끊긴다, 켜면 적자다”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30평 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임모 씨(34)는 6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고 한숨을 쉬었다. 5월 한 달 전기요금만 47만 원. 7~8월 본격 냉방기 가동이 시작되면 ...
- [匠人 줌인] 새벽 4시 수산시장의 30년 ‘활어 장인’… “AI도 못 따라잡는 손맛”
- 이경희 기자 2026.06.05
- ◇ “활어는 30초 안에 다 본다”오전 4시 12분, 노량진 수산시장 3층 활어 매장. 김광철 씨(56)는 손에 든 광어 한 마리를 살피며 30초쯤 가만히 들여다본다. 등판의 색감, 지느러미의 움직임, 입의 벌어짐 정도, 손에 전해지 ...
- [소상공인줌] 휴가철 인력 공백, 가족경영으로 버틴 동네 식당의 한 달 운영기
- 이지원 기자 2026.06.04
- ◇ “8월 한 달, 우리 가족이 식당을 살렸다”서울 영등포구에서 25년째 가정식 백반집을 운영하는 정모 씨(58)는 지난해 7월 큰 위기를 맞았다. 7년간 함께 일한 홀 직원이 갑작스럽게 그만뒀고, 주방 보조 알바생도 여름방학을 맞아 ...
- [경영의 달인] 여름 성수기 매출 200% 끌어올리는 ‘시즌 마케팅’ 5가지 공식
- 이지원 기자 2026.06.02
- ◇ “여름이라고 매출 떨어진다? 전략 바꾸면 두 배 뛴다”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안모 씨(32)는 지난해 6~8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비결은 ‘시즌 마케팅’이었다. 6월 1일부터 8월 3 ...
- [심층 분석] 2027년 최저임금 협상 본격화… “1만 2천 원 시대, 자영업자 한숨 더 깊어진다”
- 이경희 기자 2026.06.01
- ◇ “이번엔 정말 못 버틴다” 자영업 현장의 절규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가 지난 5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노동계는 시급 1만 2,210원(월 환산 255만 1,890원)을 요구안으로 ...
- [匠人 줌인] 40년 냉면집 3대째 이어가는 며느리 사장… “전통의 맛은 지키되 경영은 바꿨습니다”
- 김영란 기자 2026.05.28
- ◇ 시할머니의 손맛에서 시작된 40년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골목 안쪽,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원산냉면’(가명)이 있다. 간판은 낡았고 외관은 소박하지만, 점심시간이면 줄이 늘어서는 이 가게는 1986년 문을 열어 올해로 40 ...
- [경영의 달인] 여름 성수기 준비 완벽 가이드… 에어컨 전기료 절감부터 시즌 메뉴 전략까지
- 이경희 기자 2026.05.26
- ◇ 전기료 폭탄을 피하라… 에어컨 운영의 과학여름이 다가오면 소상공인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전기료다. 한국전력 통계에 따르면, 일반용(을) 요금을 적용받는 소상공인의 7~8월 평균 전기료는 비수기(3~4월) 대비 42.3% 증 ...
- [경영의 달인] “사장님이 직접 찍은 영상이 광고보다 낫다”… 소상공인 셀프 브랜딩 성공 5법칙
- 김영란 기자 2026.05.21
- ◇ 왜 사장님의 얼굴이 최고의 브랜드인가광고의 시대는 변하고 있다. 완벽하게 편집된 광고 영상보다, 투박하더라도 진솔한 콘텐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대다. 특히 소상공인에게 이 변화는 기회와도 같다. 대형 광고 예산 없이도 스 ...
- [심층 분석] 단골 고객이 매출의 70%… 소상공인 CRM 전략, 카카오 채널·문자 마케팅 실전편
- 이경희 기자 2026.05.19
- ◇ 왜 단골인가… 숫자로 본 재방문 고객의 가치“새 손님 한 명 데려오는 것보다 기존 손님 한 명 더 오게 하는 게 훨씬 쉽고 효과적이에요.” 경기도 일산에서 네일숍을 운영하는 정모 씨(36)의 말이다. 그녀는 2년 전 카카오 채널을 ...
- [심층 분석] 간편결제 수수료의 함정… 카카오페이·제로페이·토스, 소상공인에게 정말 유리한가
- 김영란 기자 2026.05.15
- ◇ “수수료 0%라더니… 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다를까”서울 성동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54)는 지난해 초 제로페이와 카카오페이 가맹점에 동시에 가입했다.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로 제 ...
- [심층 분석] 폐업 후 재취업률 22%… “가게 접어도 갈 곳이 없다” 자영업 출구 전략의 부재
- 이경희 기자 2026.05.14
- ◇ 가게 문을 닫으면 시작되는 ‘제2의 위기’“10년간 식당을 했는데, 닫고 나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이력서에 뭘 쓸지도 모르겠고, 나이도 많고…”서울 중랑구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다 지난해 12월 폐업한 이모 씨(53 ...
- [심층 분석] 배달 앱 ‘광고비 전쟁’ 심화… 월 50만 원 써도 노출 안 되는 소상공인의 절규
- 김영란 기자 2026.05.12
- ◇ “돈을 써도 안 보인다”는 절규“3년 전에는 월 15만 원만 써도 동네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어요. 지금은 50만 원을 써도 첫 페이지에 나오지 않습니다.”서울 관악구에서 떡볶이 전문점을 운영하는 유모 씨(39)의 하소연이다. ...
- [심층 분석] 소상공인 10명 중 4명 다중채무자… 카드론·캐피탈 돌려막기의 끝은 어디인가
- 이경희 기자 2026.05.08
- ◇ 10명 중 4명이 다중채무자, 빚의 악순환“카드론으로 캐피탈 이자를 막고, 캐피탈 대출로 카드론을 갚고… 어느 순간부터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또 대출을 받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경기도 안양시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강모 씨(49 ...
- [심층 분석] “월세 300만 원에 매출 500만 원”… 수도권 상가 임대료 대비 수익률 역대 최저
- 김영란 기자 2026.05.07
- ◇ 임대료는 오르고, 매출은 제자리“월세 300만 원을 내면 남는 게 없어요. 매출이 500만 원이면 재료비, 인건비 빼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윤모 씨(37)의 말이다. 3년 전 보증금 5, ...
- [심층 분석] 가정의 달 특수마저 실종… 어린이날·어버이날 외식 매출 3년 연속 하락
- 이경희 기자 2026.05.04
- ◇ 가정의 달, 더 이상 ’대목’이 아니다매년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어 외식업계가 손꼽아 기다리는 ’황금의 달’이었다. 가족 단위 고객이 몰려들고, 예약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리던 시절이 있 ...
- [匠人 줌인] “동네 빵집은 문화입니다”… 프랜차이즈 틈바구니에서 10년 버틴 장인 베이커리 이야기
- 김영란 기자 2026.04.30
- ◇ 매일 5시 반, “반죽의 시간”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작은 골목에 자리한 “이상현 베이커리”는 매일 오전 5시 반에 불이 켜진다. 사장 이상현(68세)이 반죽을 시작하는 시간이다. 40년 베이커 경력의 그의 손길은 자동화되어 있다. ...















































![[소상공인 탐방 기획] 강남은 왜 다시 ‘남도 밥상’을 찾기 시작했는가](/news/data/20260513/p1065587635931760_590_h2.jpg)
![[지역/소상공인] 싱푸미엔관, 제주에서 만나는 ‘작은 타이베이’...이국적 식문화 공간](/news/data/20260308/p1065617445638750_628_h2.jpg)
![[지역/소상공인] 제주 동문시장의 숨은 보석, '풍정포차'에서 만난 진짜 중국의 맛](/news/data/20260305/p1065543167466566_795_h2.jpg)
![[지역/소상공인] 기장 연화리 해녀촌, 전복죽과 청정 바다로 완성한 미식·풍경 여행의 정점](/news/data/20260303/p1065594726822085_41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