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의 달人] "나 혼자가 아닌, 다 같이 잘사는 세상" 20년 요식업 경력의 이명숙 대표, 등촌샤브칼국수로 새 챕터를 열다
- 김영란 기자 2025.05.06
- 요식업 경력 20년. 쌀국수집, 이자카야를 거쳐 지금은 샤브칼국수 전문점을 이끌고 있는 이명숙 대표의 첫마디는 예상외로 담백했다. "이유는 첫 번째는 생계다. 그리고 장사라는 것은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이고, 그래서 시작하게 됐던 것 ...
- [청년창업人] "싸고 맛있으면 이긴다" 수제 돈가스·국수 1인 식당, 돈꾹의 냉정한 창업론
- 이경희 기자 2025.05.02
- "희망적인 이야기보다는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수제 돈가스와 국수를 파는 '돈꾹'의 김재민 대표(34)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다. 반짝이는 인테리어나 화려한 메뉴보다 '메뉴 선정'과 '가격 ...
- [소상공人줌] 밀프랩 김국향 대표, 문구점 18년에서 냉장 식재료만 고집하는 건강식 식당으로
- 이경희 기자 2025.04.29
- 건강 균형식 전문점 '밀프랩'을 운영하는 김국향 대표(60)를 만났다. 2018년 3월 오픈한 이곳은 모든 식재료를 냉장으로 관리하며, 프랜차이즈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추구하는 곳이다. 대표가 직접 영업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모든 음식을 ...
- [청년창업人] "나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창업 3년차 바리스타가 꺼내는 가장 솔직한 이야기
- 김영란 기자 2025.04.25
- 예비창업자들에게 조언을 부탁했더니, 그는 이렇게 답했다. "나도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없다." 두 번 반복했다. 솔직함이 오히려 신뢰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담비커피바 오태권 대표(33)는 23살에 프랜차이 ...
- [경영의 달人] 안디뮤지크 스튜디오 석상근·신은정 대표, 지역사회에 클래식을 전파하는 음악 전도사
- 김영란 기자 2025.04.23
- 이탈리아 7년,독일 8년, 유럽에서 15년간 활동한 오페라 가수와 피아니스트 부부. 국제 성악 콩쿠르 7차례 우승 경력의 프로가 동네에서 가르치는 이유. 아이부터 어른까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는 이들에게 음악을 전하는 전도 ...
- [匠人 줌인] 만 개의 그림이 빚어낸 공방 … 하늘공방 임남숙 도자기 페인팅 작가의 7년
- 이경희 기자 2025.04.21
- 어릴 때부터 화가를 꿈꿨지만 시골에서 자란 탓에 미술 진학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임남숙 작가. 그의 인생 항로를 바꾼 것은 터키 여행이었다. "터키에서 접시들을 보고 너무 화려하고 이쁜데 다 사 올 수 없어 아쉬웠어요. 직접 접시에 ...
- [匠人 줌인] 미대 출신 캐리커쳐 작가, 두피문신 아티스트로 제2의 인생을 열다
- 이경희 기자 2025.04.18
- "작업자를 찾아온 게 아니고 일부러 아티스트를 찾아온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경기도 김포의 두피문신 전문 스튜디오 '디오SMP' 원장이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라며 꺼낸 이 한 문장에는, 그의 업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미대 ...
- [匠人 줌인]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커피를 만들고 싶다" 장인 바리스타의 창업기
- 김영란 기자 2025.04.16
- 서울의 한 거리에서 스페셜티 티 카페 '라우더커피바'를 운영하는 홍창기 대표(42)를 만났다. 오랫동안 바리스타로 일하며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그는,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오픈한 '라우더커피바'에는 그 간 배운 ...
- [匠人 줌인] 쉐프조 문래 본점 조정임 대표, 20년 기술자의 동네 빵집 생존기
- 김영란 기자 2025.04.14
- 10년 차 기술자가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으로 창업. 슬리퍼를 끌고 와서라도 맛있는 빵을 먹고 행복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6년간의 극한 시기를 넘기고 20년을 버텨낸 장인의 이야기. "힘듦도 지나가는 과 ...
- [소상공人줌] 취미가 본업이 된 성인 취미 발레 학원의 따뜻한 이야기
- 이경희 기자 2025.04.10
- 서울에서 성인 취미 발레 학원 '랑발레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주연 대표(39)를 만났다. 외국 거주 13년 경력을 가진 그녀는 취미로 배운 발레에 빠져, 결국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임신 중에도 학원을 오픈한 그녀의 도전과 현 ...
- [匠人 줌인] "첫날 매출 7만5천원, 그중 제 돈이 5만원이었습니다" 이준영 대표의 건설사 퇴사 후 9년
- 이경희 기자 2025.04.09
- 첫날 매출 7만5천원. 그중 5만원은 자기 돈, 2만5천원도 자기 돈이었다. 중견 건설사를 다니다 커피가 좋아 퇴사하고, 그 겨울을 버텼다. 10년이 지난 지금, log coffee roasters는 줄 서서 커피를 사가는 동네 명소 ...
- [청년창업人] 음악가가 카페를 연 이유…"사람들이 모이고, 예술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 이경희 기자 2025.04.08
- 카페이면서 카페가 아닌 곳이 있다. 서울 대조동의 '다용도실'이다. 이름 그대로다. 이곳은 커피를 파는 곳이기도 하고, 음악 공연이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고, 전시 공간이기도 하며, 이웃들이 모이는 동네 사랑방이기도 하다. 대표 박이래 ...
- [匠人 줌인] 맨홀커피 최경훈 대표, "맨홀 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 김영란 기자 2025.04.07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맨홀 뚜껑 모양의 입구가 있다. 맨홀커피. 최경훈 대표(43)가 만든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공간이다. 체육과를 졸업하고 헬스장을 10년 이상 운영했던 그는, 결혼 후 4년간 육아에 ...
- [청년창업人] "남의 카페를 수십 번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내 것을 만들었다" 서민교 대표의 창업 이야기
- 김영란 기자 2025.04.03
- 이름부터 이미 선언이다. 'Morethanenough(모어댄이너프)'. 충분함을 넘어서, 그 이상을 나누겠다는 뜻이다. 브랜딩 컨설턴트로 수년간 남의 카페를 만들어온 서민교 대표가 마침내 자신만의 공간을 열었다. 주택을 개조한 골목 ...
- [匠人 줌인] 밤리단길 금손과자점, "5년 뒤에도 맛있는 집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 이경희 기자 2025.04.01
- 밤리단길 골목 안, 작지만 단단한 가게가 있다. 금손과자점. 이름에서 이미 자신감이 묻어난다. 대표 안익환(46)씨는 케이크를 전공하고, 일본 제과점에서 10년을 일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제과 직장을 5군데 거쳤다. 가게를 내기까지 ...
- [경영의 달人] 양천옥설렁탕 전성호 대표, 반도체 지사장이 설렁탕 사장이 된 이유
- 김영란 기자 2025.03.31
- 미국 반도체 회사 한국지사장. 화려한 직함을 뒤로 하고 설렁탕 가게 사장이 된 남자가 있다. 양천옥설렁탕 대표 전성호 대표는 20년 직장 생활 내내 '내 사업'을 꿈꿨다. 특히 외식업은 버킷리스트 1번이었다. 2018년 창업 이후 코 ...
- [소상공人줌] 김민성 대표, 서민 음식 국밥에 '프리미엄'을 더한 이야기
- 이경희 기자 2025.03.28
- 국밥은 오래도록 서민 음식이었다. 저렴하고 든든하지만, 화려하지는 않다. 그 고정관념을 깨고 성수동 한복판에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곳이 있다. 요식업 10년차 김민성 대표(43)의 '뚝다이닝'이다. 치즈 퓨전 국밥과 막창전골, ...
- [경영의 달人] 김도경 대표, "마진보다 고객을 먼저"… 파격 이벤트로 위기 극복하는 경영자
- 김영란 기자 2025.03.26
- 서울 영등포에서 '숯불과 딤치김치찌개'를 운영하는 김도경 대표(52)를 만났다. 10년 식자재 도매 경력을 바탕으로 요식업에 뛰어든 그는, 호불호 없는 국민 음식으로 무장했다. 코로나 시기 어려움 속에서도 직원 감원 없이 버텨낸 경영 ...
- [청년창업人] 서지현 대표, "선명한 맛, 선명한 인생" 메뉴개발 전문가가 운영하는 카페
- 이경희 기자 2025.03.24
- 카페 이름을 짓기 위해 불어 사전을 뒤졌다. '선명하다'는 뜻의 단어가 필요했다. '선명'은 상표 등록에 제약이 있었고, 불어로 찾아보니 '네뜨(nette)'가 나왔다. 뜻도 맞고, 발음도 귀여웠다. 그렇게 네뜨커피가 탄생했다. 서지 ...
- [소상공人줌] "1만 개 점포를 40개짜리 시장과 같은 조건으로 심사합니다"… 남대문시장의 호소
- 이경희 기자 2025.03.18
- 약 1만 개의 상점, 3,500명 이상의 상인회원. 서울 남대문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자 최대 규모의 도소매 시장이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도 찾는 명소다. 그런데 이 시장의 상인회 회장 문남엽(64)씨는 지금 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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