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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 뷰티를 7년째 운영중인 이정옥 사장. (사진 = 김영란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DB) |
제이제이 뷰티의 이정옥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미용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해온 전문가다. 직장 경험을 거쳐 미용업으로 전환한 후, 현재는 ISO 국제자격증까지 취득해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7년간 운영해온 제이제이 뷰티는 단골 고객이 많고 전문성이 인정되는 살롱이다.
Q. 어렸을 때부터 미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나요?
"네, 어렸을 때부터 미용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다른 직장생활을 했고, 나중에 결혼을 하면서 미용업으로 방향을 바꾸게 됐습니다. 네일아트, 속눈썹연장, 문제성 발톱 관리 등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초 관심으로부터 시작된 진정한 업무 전환은 대표의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 이런 자기 확신이 7년간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Q. 현재까지 7년을 운영하셨는데, 성공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매장의 실력이 좋고 단골 고객분들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팀의 실장님이 아트를 정말 잘하고 경력이 충분하신 분이라는 게 큰 장점입니다.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이 항상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골 고객의 확보와 스태프의 전문성은 소상공인이 장기 운영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신뢰가 쌓여야 비즈니스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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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 뷰티의 내부 모습 (사진 = 김영란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DB) |
Q. 코로나 이후 사업에 변화가 있었나요?
"코로나 이후 외부활동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미용 서비스의 수요도 증가했습니다. 현재는 대회 참가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업계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네트워크 확대와 업계 활동은 개인 사업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
Q. 결혼 후 미용업을 시작했을 때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자격증을 열심히 준비하고 샵을 차린 후 성과를 보이면서 점점 이해해주셨어요. 코로나 시기에 오픈했지만 동네장사라 타격이 크지 않았고, 오히려 지역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도전과 준비, 그리고 성과로 보여주는 것이 주변의 우려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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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자격증 소지자로서 다양한 외부활동 중인 이정옥 사장(사진=이정옥 사장 제공) |
Q. 비즈니스 운영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반에는 장사를 잘하고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K뷰티를 외국에 알리는 것이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계획을 멀리 보고 준비하면 쉽게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K뷰티의 미래는 정말 무궁무진하니까요."
사업의 목표가 개인의 이득에서 산업 발전으로 확대되는 순간, 운영의 질이 올라간다. 이것이 진정한 성장이다.
Q. 정부 지원 사업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초반에 몇 번 지원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아쉬운 점은 동네상권을 살리는 데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에요. 현재 골목형상점가 준비가 진행 중이거든요."
골목상권의 활성화는 개별 상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자체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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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 뷰티 이정옥 사장의 전문성(사진 = 김영란 기자 / 소상공인포커스 DB) |
Q. 최근 취득하신 ISO 자격증은 어떤 의미인가요?
"ISO 17024 국제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이를 통해 해외진출이 가능해졌고, 앞으로 후배양성과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이 제 또 다른 꿈이고 도전입니다."
국제 인증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개인의 비전을 세계로 확장하는 발판이 된다.
어린 시절 관심에서 시작된 미용 경력이 지금은 국제 전문가로 성장했다. K뷰티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기에, 그 여정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ISO 자격증을 취득하는 곳이 많아지니 활동 반경을 동네 장사나 중심가보다는 해외로도 진출 가능하기에 미래가 탄탄합니다. 해외 쪽은 미용도 단가가 높아서 하기에 더 좋으실 거예요. ISO 17024라는 자격증이에요. 그래서 후배 양성도 하고 싶고 K뷰티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게 지금 제 목표에요.
소상공인포커스 / 김영란 기자 supu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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