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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Play that dessert" … 탱고처럼 즐겁게, 쌀 디저트로 새 식문화를 쓰다
김영란 기자 2025.05.15
"슬로건이 'Play that dessert'예요. 즐겁게 디저트를 가지고 놀자! 이런 의미인데, 내가 즐겁게 만들고 손님을 대해야 맛으로도 좋은 경험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전공한 오유진 대표가 쌀 디저트 매장을 연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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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분석] 플랫폼 시대의 세탁업, '기술 경쟁'에서 '구조 전환'으로 패러다임 변화
노금종 기자 2025.05.14
플랫폼은 비용을 낮추고 동네 세탁소는 관계를 만든다. 단순한 업종 경쟁이 아니다. 중앙 집중형 서비스와 지역 기반 생활 인프라의 구조적 충돌이다. 플랫폼은 점포가 없고 임대료가 없다. 수요는 분산되고 처리는 중앙에서 이루어진다.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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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경기도 최대 가구거리의 30년 자부심"… 소상공인이 뭉치면 명물이 된다
이경희 기자 2025.05.13
30년 역사의 베테랑 상인들이 모인 경기도 최대 가구거리. 상록수 가구거리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지역 명물 축제를 꿈꾸며 안산시를 대표하는 가구거리로 성장하고 있다.이사, 입주, 혼수까지. 상록수 가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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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대만은 디지털 무역을 어떻게 중소기업 중심으로 설계했는가
김경훈 대기자 2025.05.13
온라인 판매가 늘었다는 통계는 계속 발표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소상공인의 체감은 전혀 다르다. 주문은 늘었는데 축적되는 것은 없고, 고객 데이터는 쌓이지 않으며, 거래가 반복될수록 협상력은 오히려 낮아진다. 디지털 전환이 진행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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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50만 원 지급 확정… 311만 업체 대상
이경희 기자 2025.05.13
소상공인 311만 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부담경감 크레딧'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3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부담경감 크레딧 50만 원을 5월 19일부터 순차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2024년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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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소상공인 수익의 핵심은 ‘방문객 수’가 아니라 '시간 설계'에 있다
서영현 기자 2025.05.12
소상공인의 가장 큰 낭비는 임대료가 아니라 비어 있는 시간이다. 서비스업에서 시간은 재고다. 팔리지 않은 시간은 그대로 폐기된다. 예약제는 단순히 손님을 편하게 하기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이 ‘시간 재고’를 통제해 수익률을 설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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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동향] 플랫폼 중개수수료 15% 상한 법안 추진… 소상공인 vs 플랫폼 갈등 심화
김영란 기자 2025.05.09
배달·숙박·택시 등 온라인 플랫폼의 중개수수료를 15% 이하로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상정되면서 소상공인과 플랫폼 업계 간 갈등이 첨예하게 달아오르고 있다. 5월 8일 여당과 야당 의원 52명이 공동 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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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글 쓰는 일과 빵 만드는 일, 둘 다 좋아하니까"…방송작가가 만든 버터 풍미 가득한 디저트 가게
김영란 기자 2025.05.09
방송작가 10년 경력을 가진 여성이 좋아하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하겠다고 결심했다. 글 쓰는 일과 빵 만드는 일,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겸업의 길을 선택하다. '내가 먹고 싶은 디저트를 팔자'는 소신, 버터를 듬뿍 넣는 것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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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은혜의 기도로 시작한 무인 셀프카페"… 기독교 신자의 사업철학 이야기
이경희 기자 2025.05.08
초등학교 앞의 무인 셀프 카페 '홀리빈스'를 운영하는 안정숙 대표(44)를 만났다. 기독교 신자로서 은혜의 기도를 담아 시작한 이 카페는, 단순히 편의성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철학으로 지역 고객의 사랑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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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전략] 폐업 위기 속 소상공인, '전략적 공동체'로 체질 개선 나서야
노금종 기자 2025.05.07
소상공인의 문제는 단순히 가격이 아니다. 본질은 협상력이다. 같은 식자재를 구매해도 누군가는 낮은 단가를 받고, 누군가는 높은 단가를 감수한다. 차이는 규모에서 나온다. 공동구매는 원가 절감 방식이 아니라, 그동안 개별 사업자가 가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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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의 지역경제진단] 성수, 브랜드가 태어나고 사라지는 실험 시장
서정선 칼럼니스트 2025.05.07
성수는 더 이상 단순한 상권이 아니다. 과거에는 공장과 창고가 밀집된 산업 지역이었지만, 지금의 성수는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실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핫플레이스’로 정의하지만, 이 표현은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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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첫 공개, 수수료 투명성 확보 가능할까
이경희 기자 2025.05.06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택시·숙박 등 주요 플랫폼 기업의 '상생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공개했다. 5월 6일 발표된 '2025년 플랫폼 상생지수 평가 결과'에서 배달 분야는 배달의민족 62.4점, 쿠팡이츠 58.7점, 요기요 55.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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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달人] "나 혼자가 아닌, 다 같이 잘사는 세상" 20년 요식업 경력의 이명숙 대표, 등촌샤브칼국수로 새 챕터를 열다
김영란 기자 2025.05.06
요식업 경력 20년. 쌀국수집, 이자카야를 거쳐 지금은 샤브칼국수 전문점을 이끌고 있는 이명숙 대표의 첫마디는 예상외로 담백했다. "이유는 첫 번째는 생계다. 그리고 장사라는 것은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이고, 그래서 시작하게 됐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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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경제] 한국 중소기업은 왜 물류비에서 무너지는가
김경훈 대기자 2025.05.06
한국 중소기업의 수익구조를 현장에서 들여다보면 기술력이나 생산성 이전에 물류비에서 이미 경쟁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납품 단가에서 밀리는 이유가 제조원가가 아니라 배송비와 재고 회전 속도에서 발생한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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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배달앱 수수료 매출의 최대 29.3%… 자영업자 95% "부담된다"
김영란 기자 2025.05.02
배달앱 수수료가 소상공인 매출의 최대 2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5월 발표한 '배달 플랫폼 수수료 실태조사' 결과,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3대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결제수수료, 광고비를 합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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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싸고 맛있으면 이긴다" 수제 돈가스·국수 1인 식당, 돈꾹의 냉정한 창업론
이경희 기자 2025.05.02
"희망적인 이야기보다는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수제 돈가스와 국수를 파는 '돈꾹'의 김재민 대표(34)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다. 반짝이는 인테리어나 화려한 메뉴보다 '메뉴 선정'과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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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人줌] 밀프랩 김국향 대표, 문구점 18년에서 냉장 식재료만 고집하는 건강식 식당으로
이경희 기자 2025.04.29
건강 균형식 전문점 '밀프랩'을 운영하는 김국향 대표(60)를 만났다. 2018년 3월 오픈한 이곳은 모든 식재료를 냉장으로 관리하며, 프랜차이즈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추구하는 곳이다. 대표가 직접 영업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모든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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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플랫폼경제 빛과 그림자...소상공인 실사구시가 최우선
이경희 기자 2025.04.28
플랫폼 경제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동시에, 전혀 다른 비용 구조를 만들어냈다. 배달앱, 예약 플랫폼, 중개 서비스는 고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매장을 알리는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다. 과거에는 입지와 간판이 매출을 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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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실전경제] 일본과 유럽의 외식산업에서 배우는 '지속 가능성'
서영현 기자 2025.04.28
한국 경제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특징은 제조 산업의 경쟁력이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과 배터리 같은 산업에서 한국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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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人] "나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창업 3년차 바리스타가 꺼내는 가장 솔직한 이야기
김영란 기자 2025.04.25
예비창업자들에게 조언을 부탁했더니, 그는 이렇게 답했다. "나도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없다." 두 번 반복했다. 솔직함이 오히려 신뢰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담비커피바 오태권 대표(33)는 23살에 프랜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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