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 효과
직장인 월급 시점 노리는 전략
가을 상품 준비 시기가 성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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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가을 시즌 본격 시작과 함께 활기를 띠는 한국 상권. (사진 = 제미나이) |
9월은 한국 소비 시장에서 특별한 달이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여름 슈퍼(super)가 주춤하면서 명절 수요로 돌입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계절이 바뀌면서 가을 옷, 가을 식재료, 실내 용품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수요가 생긴다. 따라서 9월을 제대로 공략한 소상공인은 4분기까지 매출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
◇ 명절 수요와 계절 변화를 동시에 노리기
9월의 특징은 명절 수요(추석)와 계절 변화(여름에서 가을로)가 겹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추석 관련 상품만 준비하면 안 된다. 가을 옷, 가을 장식품, 난방용품 등 계절 상품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다층적으로 수요를 맞추면, 고객층이 다양해져 매출 위험도 낮아진다.
◇ 온라인 마케팅으로 오프라인 고객 유입
9월에는 추석 선물 쇼핑을 위해 고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간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고객을 모아 오프라인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SNS, 배달앱, 온라인쇼핑몰 등 여러 채널에 상품 정보를 올리고,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 된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 앱(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을 활용하면 인근 고객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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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게 AI(인공지능)가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추석과 계절 변화가 만드는 9월 소비 특수. (사진 = 제미나이) |
◇ 직장인 월급 일정을 고려한 프로모션
한국의 직장인 대부분은 월말에 월급을 받는다. 따라서 9월 20~25일과 30일 전후로 구매력이 집중된다. 이를 노리면 저가 프로모션을 피하고도 자연스러운 매출 증가를 만들 수 있다. 이 시기에 신제품 런칭, 한정판 상품 출시, 카드사 제휴 이벤트 등을 집중 진행하면 효과가 크다.
소상공인포커스 / 이경희 기자 leegh0224@biz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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